한남대 이만희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 표창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만희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코엑스에서 열린 ‘NetSec-KR 2026’에서 이만희 교수는 정보보호 정책 기획과 학술·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하게 됐다.
이 교수는 SW 공급망 보안 포럼 분과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공급망보안 정책과 제도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과제 기획위원으로 참여해 다양한 정보보호 및 보안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 기획에 힘써 왔다.
최근 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AI 사이버쉴드돔’ 과제에서는 공급망보안 분과장으로서 과제 기획에 참여하며, 국가 차원의 AI 보안 및 공급망보안 체계 마련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보호학회의 교육분과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정보보호 학술·교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최근 개최된 NetSec-KR 2026에서 프로그램위원장을 맡아 학술대회의 내실을 높였으며, WISA 2024와 WISA 2025에서는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대표 정보보호 행사들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었다.
이만희 교수는 “작년 국가정보원장 표창에 이어 올해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그만큼 SW 공급망보안의 중요성이 국가적으로 더욱 커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공급망보안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