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시의원] 권인호 대전시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대덕구 3선거구

2026-04-27     김용우 기자

○출마의 변= 저는 자치를 몸으로 배운 활동가이자, 타인과 함께 성장할 줄 아는 청년, 대전과 대덕의 최전방에서 일할 민주당의 젊은 혁신의 아이콘 권인호다. 저는 대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대학 졸업 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시민사회 운동과 공동체 및 주민자치 지원 활동에 매진해 왔다.

지난 14년 동안 대전과 대덕은 저의 삶터이자 일터였고, 배움과 성장의 터전이었다. 저를 키워준 이 도시를 위해 이제 제가 일할 차례다.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관계를 잇는 일'임을 잊지 않겠다. 처음 인사드리던 그 마음 그대로, 끝까지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

○나만의 장점= 저는 준비된 정치인이다. 정치는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제도와 정책으로 구현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14년간 마을공동체 지원기관, 개방형 공무원, 사회적기업에서의 경험을 통해 민∙관 협력과 예산 기획, 행정과 의회의 작동 방식을 익혔다.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주민의 작은 관심과 필요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해 왔다. 송촌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어둡고 낡았던 송촌생활체육공원을 연구∙조사해 대덕구청 공원녹지과와 연계해 명품 산책길로 탈바꿈시켰다.

로컬에 대한 애정과 참신함을 바탕으로 언제나 새롭고 이목을 끄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앞으로 저의 경험과 장점을 통해 커뮤니티에 기반한 정치, 전문성이 있는 정치, 협력의 정치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

○대표 공약= △대덕e로움 정상화 추진 및 플랫폼 기능 고도화 △청년자율예산제 및 청년 예산 패스트트랙 도입 △대덕형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햇빛소득 에너지 전환모델 구축 

○유권자에게= 지난 14년간의 활동은 지역을 바라보는 제 시선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시간에 맞춰 출근하고 동네에서는 잠만 자던 제가, 마을공동체∙주민자치회∙스타트업 활동을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대전 시민의 고민과 삶의 어려움들을 알게 되었다.

여전히 풀뿌리 자치의 현장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고유가 고물가로 민생은 어려워지고 있고, 청년들은 지역에 정착하지 못하며, 삶의 다양성과 향유의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

저는 한 사람의 엘리트보다 함께하는 시민의 위대함을 믿는다. 언제나 혼자가 아닌 팀으로, 조직으로, 네트워크로 일해왔다. 우리의 지방정부와 민주당 또한 이러한 협력의 장이 되어야 한다. 당과 행정, 의회가 한 팀이 되어 지역을 살리는 공생과 협력의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 

6·3 지방선거. 찍어야 바뀐다. 변화를 선택해야 찾아온다. 권인호를 통해 변화를 함께 만들어 달라.

○프로필

-정당(나이)= 더불어민주당(37)

-지역구(행정동)= 대덕구 3선거구(송촌동·중리동·비래동)

-학력= 대전대신고등학교 졸업,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신학과 학사 졸업,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석사 졸업,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박사 수료

-주요 경력 3가지= 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변인, 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청년위원장, 전 대덕구공동체지원센터 주민자치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