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우수’ 달성

中企 상생협력 성과 인정… 기술혁신 및 보호 등 동반성장 활동 높이 평가

2026-04-27     최형순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진흥원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민간 협업 확대, 기업 성장지원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부터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 참여한 이후 처음으로 우수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게 됐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판로지원, 성과공유제, 상생결제 제도, 기술혁신 및 보호 등 총 44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됐다.

진흥원은 ▲중소기업 혁신기술 사업화 ▲기관 보유 지식재산 민간 이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사업모델 전환 지원 등 다각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해왔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 달성은 기관 임직원 모두가 협력·거래기업을 동반자로 생각하고 상생협력 활동을 실천한 결과”라면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폭넓은 지원과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