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복싱팀, 전국종별선수권 종합 3위

2026-04-27     이성현 기자
대전대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교내 복싱팀이 경북 영주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전 체급에서 고른 성적을 내며 대학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금메달의 주인공은 조일신(-50kg급)과 송동근(-75kg급) 선수다. 두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각각 체급별 정상에 오르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어 태호(-90kg급) 선수가 은메달을, 이승훈(-55kg급) 선수를 비롯한 경량급 선수들이 동메달을 보태며 팀 전력의 탄탄함을 과시했다.

이진호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 전반의 완성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욱 높은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