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운영

어르신, 장애인 등 이동 불편 시민 대상,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 중 집중 운영

2026-04-28     박영환 기자
서산시청사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가 사각지대 없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당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에 50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5만 원이 지급된다.

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의 신청과 지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별 2인 1조의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전담반은 대상자를 직접 찾아 신청을 받은 후 결과를 전화 또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자를 재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 방문이 어려운 지급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기간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ARS, 토스, 카카오뱅크,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