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제18회 어머니탁구대회 개최

2026-04-28     이성현 기자
제18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8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제18회 원자력연 원장배 어머니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과 연구원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06년 시작된 탁구대회는 대전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개최되며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올해 대회는 대전 지역 거주자 및 직장인 여성들로 구성된 95개 팀, 총 4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28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리는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이튿날인 29일에는 원자력연 본원 탁구장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실력별 맞춤 운영을 위해 경기는 1~6부로 세분화됐으며 입문 단계인 ‘새롬부’와 ‘초심부’를 별도로 둬 단식과 복식 경기를 병행 운영한다.

주한규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꾸준히 교감하고 상생하는 연구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