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2년 연속 ‘S등급’ 획득

2026-04-28     최형순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전체 1,442개 기관 중 54개 기관(6.6%)이 ‘S등급’을 달성하며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입증했다.

진흥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1점의 고득점을 기록하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개인정보 담당조직 전문성 강화 ▲체계적인 수탁자 교육 및 현장점검 강화 ▲산림복지 현장에 최적화된 유출 사고 대응 체계 구축 등이 있다. 아울러 임직원 교육과 훈련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임직원 대상의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사이버 백업 훈련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정보주체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무결점 보호 체계’를 유지할 전망이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개인정보 보호는 국민의 신뢰와 가장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관리와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산림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