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公,장애학생 맞춤형 직장체험 본격 추진

대전특수교육원과 업무협약 통해 실무 중심 진로교육 강화

2026-04-28     김용우 기자
28일,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공장(이사장 이상태)과 대전특수교육원(원장 류재상)은 28일 장애학생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이 실제 직장 환경을 경험하며 직업 적응능력과 직업태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직장체험 기회 제공 △직장체험을 통한 직업 적응능력 향상 및 직업태도 훈련 △장애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무지개복지공장 사업 안내 및 직장체험 홍보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지개복지공장 내 다양한 직무를 활용한 현장 중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이상태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시설과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직업체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