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테미봄축제...'TEMI, 봄 마중' 성료
봄 기운 가득한 테미오래에서 읽고·만들고·기록하는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2026-04-28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지난 25일 테미오래에서 개최한 2026 테미봄축제 ‘TEMI, 봄 마중’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는 근대문화유산인 테미오래의 역사적 가치와 공간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도지사공관 야외 정원에서 진행된 독서 프로그램 ‘TEMI, 한 권의 봄’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전시,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읽고, 만들고, 기록하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테미오래의 역사와 공간적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축제가 큰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테미오래만의 문화유산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미오래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