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대전본부,'도농상생 직거래장터' 개장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실천 나서
2026-04-28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대전농협 화요직거래장터가 문을 열었다.
농협 대전본부(본부장 박재명)는 28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 광장)에서『2026년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농협의『도농상생 직거래장터』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처음 개장했다.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직거래장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소문이 나면서 지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도 쌀, 잡곡, 채소, 과일, 젓갈 등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특별할인 행사도 열어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인할 예정이다.
이날 농협 대전본부 임직원 80여 명은 직거래장터를 찾아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에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농협 대전본부 박재명 본부장은 “농협의 직거래장터는 농업인과 지역민이 함께 발전하는 도농상생의 장”이라며, “올해엔 특히 직거래장터를 한층 활성화해 농업인은 소득을 높이고, 지역민에겐 장바구니 물가 걱정을 덜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6년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