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광 후원회 한도 마감, 소액 후원 줄이어

선거법 후원 한도 조기에 채워, 투표일 다가올수록 늘어나 유 후보 측 “서천군민의 성원과 열망에 보답할 것”

2026-04-28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 후원회가 법정 모금 한도를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1만 원부터 10만 원 사이의 소액 후원이 주를 이뤘다. 특정 소수의 큰 금액보다 다수 군민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정치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는 현행 선거법에 따라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후원회는 후원계좌를 개설하고 모금 사실을 공지한 바 있다.

유 후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많은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이번 조기 마감은 서천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또한 유 후보는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누군가는 월급에서, 누군가는 생활비를 아껴 보내주신 마음이라 생각하니 감사함과 책임감이 너무도 크게 다가온다”며 “서천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를 꼭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