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 무선망 교육
학교 ‘테크센터’ 통한 학교 무선망 관리 지원 강화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무선망 교육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무선 네트워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 교원의 관리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테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교육은 동부 및 서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회차별 30명씩 총 120여 명의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가 참여한다. 강의는 테크센터 총괄 담당자가 직접 맡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무선 네트워크 망 구조 이해, 학교 무선랜 연결 방법 및 기본 작동 원리, 교실별 무선망 장애 사례 및 대응 방안, 무선 점검 누리집 활용법 등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이번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를 위해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통해 동일한 내용의 연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교 현장에서 균형 있는 네트워크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교 무선 환경은 디지털 수업의 핵심 인프라로 안정적인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테크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교원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디지털 인프라 운영 지원을 위해 테크센터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지원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