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서지원 서구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서구 라선거구 후보 4명 중 유일한 여성…“더 큰 책임으로 보답”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국민의힘 서지원 대전 서구의원이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여성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서지원 의원을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서 의원은 6·3 지방선거 대전 서구 라선거구(갈마·용문·탄방) 4명의 후보자 중 유일한 여성으로, 이번 수상은 지역 정치에서 여성 대표성과 리더십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는 성과로 평가된다.
서 의원은 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기반으로 교육·복지·도시환경 등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해 왔다.
SNS와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선 기간 동안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하며 균형 있는 의회 운영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도시정비, 환경 개선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주도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점도 주요 공적으로 꼽힌다.
서지원 의원은 “라선거구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주민의 목소리를 더 세심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3선 도전을 앞둔 만큼,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여성 리더로 한 단계 더 성장해 주민께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기반 생활정치를 실천해 온 여성 정치인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지방의회 내 여성 리더십 확대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