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경 작가 신작 소설 『K』 북콘서트 30일 개최
-단순한 출간을 넘어, 감동의 공유로 -4월의 마지막 날,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만나는 특별한 울림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대한민국의 내일을 밝힌 기술, 이제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기술의 차가운 수치와 기록 속에 묻혀있던 사람들의 뜨거운 눈물과 헌신. 그 숨은 이야기를 소설로 빚어내는 작가 황인경이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오는 4월 30일, 대한민국 원자력 기술 자립의 위대한 여정을 다룬 신작 소설 『K』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북콘서트는 책을 소개하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을 벗어나, 작가와 독자가 작품의 깊은 의미를 함께 호흡하는 '교감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소설 『K』가 다루고 있는 원자력 발전 기술 자립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과업은, 결국 그 시대를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번 행사에서 황인경 작가는 단순히 책 내용을 설명하는 것을 넘어, 집필 과정에서 만난 이들의 생생한 증언과 기술 뒤에 숨겨진 인간애(人間愛)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문학적 감동으로 승화될 수 있는지, 그 창작의 뒷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가 열리는 플라자 호텔 내셔널프레스클럽(20층)은 한국 현대사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대한민국 기술 자립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이번 소설의 의미와 맞닿아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작가의 진솔한 강연을 비롯해, 내빈들의 따뜻한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소설 『K』를 통해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을 다시금 되새기고, 내일을 향한 희망을 함께 공유하는 이번 자리는 작가 황인경이 독자들에게 건네는 가장 진심 어린 초대장이자 감사의 인사가 될 것이다.
또한 황인경 작가의 신작 소설 「K」 출간을 기념하여 전국 700만명의 회원을 갖고있는 한국무궁화어머니회는 5월에 독후감대회를 개최할 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