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시지회, 장애 인식 개선 위한 '피규어 2천3백여점 후원'
2026-04-30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시지회(회장 오상열)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산을 위해 약 2천3백여개(6천4백만원 상당)의 피규어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전달된 물품은 다양한 교육 및 캠페인 활동에 활용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상열 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시지회장은 “작은 계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 본부장은 “의미 있는 취지로 귀중한 물품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