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3일~5일 아동 맞춤 체험 부스 운영으로 산림치유 가치 알리다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에 참가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산림치유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산림복지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곤충 체험, 전시, 공연을 결합한 가족형 행사로 운영된다.
국립산림치유원은 행사 기간 3일 동안 홍보부스에서 ▲자연 바람개비 만들기 ▲나만의 팔찌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 소재로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민이 산림치유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알리고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예천곤충생태원과 인접한 영주시 봉현면 및 예천군 효자면에 위치해 있으며 숙박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식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누리집(www.sooperang.or.kr)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오는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의 숙박객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