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예농협, 우량 신품종 육묘 무상보급
2026-04-30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원예농협(조합장 이윤천)은 유류비 및 자재비 상승 등 영농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품종 육묘 무상보급사업을 실시하였다.
지난 29일 대전원예농협 대흥동 본점을 비롯한 사업장 10여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신품종 육묘 보급사업에는 애플수박, 복합내병계 고추, 방울 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약 4,000여만원 상당)을 선정하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무상 보급되었다.
대전원예농협 이윤천 조합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속에서도 영농 활동에 열중하시는 농업인분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농민분들이 고물가 시대에도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사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원예농협은 신품종 육묘의 무상 보급뿐만 아니라, 농번기 인력 부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과 농작업 대행 사업을 시행하는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