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한남대에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격… 4년째 발전기금 기탁
2026-04-30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한남대학교 학생들의 건강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올해로 4년 연속 한남대에 아침 식사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30일 이승철 총장에게 발전기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공사 측이 쾌척한 700만 원의 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한남대에 기탁된 누적 발전기금은 총 2200만 원을 기록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올해도 기숙사 식당에서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도시공사의 기탁금은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도시공사는 단순히 금전적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고용 기회를 창출하는 등 대전의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승철 총장은 “도시공사가 보내준 따뜻한 정성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기려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