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대전충남지부-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회, 건강 증진 '맞손'

공인중개사 회원 및 가족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약속

2026-04-30     이성현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양 기관 구성원의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30일 협회 본부장실에서 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회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양 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 및 보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공인중개사협회 회원 및 가족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검진 프로그램 제공

- 보건교육 및 건강 정보 공유: 만성질환 예방 및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최신 의료 정보 교류

- 상호 홍보 협력: 양 기관의 주요 사업 및 행사 시 적극적인 홍보 지원 및 협력 체계 운영

건협 대전충남지부 하지훈 본부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주체인 공인중개사분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협회 회원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시회 박문수 회장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에 노출되기 쉬운 공인중개사들에게 이번 협약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공인중개사 회원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검진비용 우대 등 회원 체감형 복지혜택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부동산 중개 접점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인중개사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