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 어린이 날 행사 성료

2026-04-30     이성현 기자
‘2026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가 지난 29일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2026년 재활센터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축제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가 함께 참여해 지속적인 재활 치료에 힘쓰고 있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통해 창의성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꾸미고 조립하는 ‘나만의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가 운영돼 소근육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보조기기센터는 이동 수단을 꾸밀 수 있는 ‘휠체어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여 아동들에게 정서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6년

양신승 대전광역시 보조기기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보조기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일상 속 이동이 더욱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아이들과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포토부스를 운영하여 인기를 끌었다. 복수경 대전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반복되는 재활 과정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오늘만큼은 치료의 고단함을 잊고 활짝 웃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손민균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모든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따뜻한 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 재활 의료기관으로서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서비스와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