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성성유치원, 바나나 농장 이색 열대식물 생태 체험

2026-04-30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성성유치원(원장 김주형)은 30일 유아들이 자연의 신비로움을 직접 경험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바나나 농장 생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열대 식물의 생태 환경을 관찰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와 요리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이들은 농장에서 천장까지 닿을 듯 커다란 바나나 잎과 주렁주렁 매달린 바나나 송이, 붉게 익어가는 커피나무 열매와 파파야를 보며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달콤한 바나나를 활용해 나만의 간식을 완성한 ‘바나나 카나페 만들기’는 요리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선사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바나나 잎이 제 키보다 훨씬 커서 정글 탐험을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만든 바나나 가방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며 즐거워했다.

김주형 원장은 “교실 밖 살아있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모든 과정이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이러한 이색적인 생태 체험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 탐험을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만든 바나나 가방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김주형 원장은 “교실 밖 살아있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모든 과정이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이러한 이색적인 생태 체험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천안성성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이 오감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건강한 감수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삶과 연계된 다채로운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