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상 아산시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2일 개소식
가족들의 힘과 시민의 힘으로 승리 다짐
2026-05-03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이의상 아산시 제3선거구(온양5동, 6동) 충남도의원 예비후보가 개소식을 갖고 본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2일 개소식 인사를 통해 " 부모님에게 누가 되지 않고,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 왔다"면서, "2018년도 아산시의원 비례대표로서 4년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온양 5동과 6동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서는 후두암 수술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후보의 아버지 이한흥씨는 손자가 대신 읽은 축하의 말을 통해서 " 어려서부터 야무지고 영특한 큰딸이어서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다"면서 "이제 충남도의원에 출마한다하니 걱정이 앞선다. 자랑스러운 딸이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영석 국민의힘 아산갑 당협위원장, 전만권 (전) 아산시을 당협위원장,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김응규, 박정식, 김기창, 현인배 충남도의원 후보, 김은아, 신미진, 이기애, 윤예숙, 홍순철, 윤원준, 이윤규 아산시의원 후보 등 국민의힘 기초와 광역 후보자 들이 총 출동하여 이의상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특히, 김영석 아산갑 당협위원장,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등은 축사를 통해 이 후보의 강점과 그동안의 헌신적인 정당활동 등을 언급하며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