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미래광장 도서관, 5월 6일부터 주말 운영 개시
인력 보강 통해 정상 운영 돌입 어린이 도서관 6시, 청소년 도서관 9시까지 운영
2026-05-03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논산 미래광장 도서관이 인력 충원을 마치고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적인 주말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미래광장 도서관은 우수한 시설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 수급 문제로 평일 위주의 제한적 운영을 이어왔다. 시는 이용객들의 지속적인 확대 요구를 반영해 최근 전문 인력 채용을 마무리하고, 마침내 주말까지 정상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조치로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학생들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설별 운영 시간은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차등 적용된다. 어린이도서관은 오전 9시~오후 6시, 청소년도서관은 야간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오전 9시~밤 9시까지 문을 연다. 정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인력 보강을 통해 시민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주말 운영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일상 속 더욱 가까운 독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