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관저아르테’ 본격 분양..."관저지구 10년 만에 새 아파트 공급"
총 951가구 분양..,6일 특별공급·7일 1순위 공급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서구 관저 지구에 신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시작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지구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건 10년 만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에 조성되는 ‘더샵 관저아르테’의 견본주택을 지난 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5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고르게 구성됐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5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5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며,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당첨 이력이 있는 수요자도 참여할 수 있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대전, 세종, 충남 거주자에게 주어지며, 경쟁이 발생할 경우 대전 1년 이상 거주자가 우선 공급 대상이 된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관저동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는 <충청뉴스> 통화에서 “10년 만에 신규 공급이라 노후 단지에서 갈아타려는 수요가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관저 아르테가 공급되는 부지는 이미 생활 인프라가 완성됐으며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예정)과 인접한 점, 제3시립도서관 건립이 계획된 점 등이 거주자들의 선호도가 상승되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