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천안과 아산에서도 즐거운 하루 연출

천안시 시민체육공원에서 구멸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아산시 아산문화공원에서 드림하이 페스티벌 운영

2026-05-0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2026년도 제104회 어린이들 기념행사가 전국적으로 펼쳐진 가운데 천안과 아산에서도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우선 천안시에서는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구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해 부모들과 아이들로 혼잡하였으며, 오는 6.3일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출마자들이 입구에서 시민들에게 명함을 돌리는 등의 장면도 자주 연출되었다. 

구체적으로 운영부스를 살펴보면 띠링띠링 코딩게임부스, 인간대 인공지능 오목 최강전, 시민과 함께하는 K-네일 체험 이벤트, 다양한 표정 쿠키 만들기, 야생동물 발자국 체험, 어린이 수의사 체험 등에 어린이 들이 많리 몰려 줄을 서기도 하였다. 

또한, 행사장에는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부모들과 어린이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에 체험할 수 있도록 잔디광장 위에 턴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인기를 끌었다.

아산시에서는 아산문화공원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부 행사로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고 2부에서는 선문대학교 이데아의 치어리딩과, 청소년 버스킹, 마술, 선문대학교의 태권도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페스티벌에서는 소방관, 경찰관, 의사, 과학자, 뷰티 전문가, 축구선수 등의 직업 체험존과, 씨암 심기, 타임캡슐 만들기, 농부시장, 체스게임 등의 창의 체험존이 운영되어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