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대전충남,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가정의 달 맞이 ‘어르신 예방접종 프로모션’도 진행
2026-05-08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나눔 행사와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예방접종 프로모션이 맞물리며 지역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협회를 방문한 검진 고객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평소 건강관리에 힘쓰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직원들은 본관 로비에서 어르신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당신의 건강이 최고의 효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눔 행사의 온기는 실질적인 의료 혜택으로 이어진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의 감염병 예방을 돕고 가계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을 챙기려는 자녀들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훈 본부장은 이번 행보의 본질을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정의했다. 그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을 표하고 싶었다”며 “지역 사회 건강 파수꾼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매년 명절과 기념일마다 다채로운 테마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