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양육시설에 ‘찾아가는 푸드트럭’ 행복 전한다

2026-05-08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전 지역 양육시설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외식의 기쁨이 배달된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지난 7일 유성구 천양원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대전 지역 양육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2026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신세계는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푸드트럭 메뉴로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큐브스테이크 ▲파스타 ▲양송이스프 ▲버팔로윙 ▲회오리감자 ▲에이드 ▲아이스크림 등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시설별로 2~4대의 푸드트럭이 방문해 즉석에서 조리한 음식을 제공하며 대전신세계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소통하며 온기를 나눈다.

이번 활동을 위해 대전신세계는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 총 1943만 원의 기부금을 후원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매년 5월이면 우리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푸드트럭으로 올해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대전신세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바쁜 와중에도 직접 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시는 임직원 봉사자분들께도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매년 5월과 12월 정례적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유학선 부점장은 “대전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신세계는 푸드트럭 외에도 유성구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매월 식품패키지 지원, 지역 청소년 130명 대상 희망 장학금 전달 등 영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