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학부모·다문화·체육계 릴레이 지지...외연확장 '가속'
2026-05-09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교육감 선거가 다가오면서 맹수석 예비후보도 외연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맹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하루 각계 세 단체가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실었다.
오전에 진행된 지지 선언에서는 ㈜한국문화체육진흥원 및 다문화가정 9명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다문화 가정 학생 등 개개인의 다름을 이해하는 맞춤형 교육이 절실하다”며 맹 후보를 ‘다문화 교육의 맞춤 인재’로 꼽았다.
오후에는 관저지구 전·현직 학부모 운영위원 14명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학생의 성장에는 학부모의 관심이 필수적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를 아우르는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구와 서구 리틀야구단 학부모 52명도 사무소를 찾아 예술·체육 교육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운동하는 아이들을 둔 부모 입장에서 안전이 가장 큰 걱정인데 맹 후보의 안전 최우선 정책이 학부모의 마음을 꿰뚫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맹 예비후보는 “교육은 학생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조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