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세종시의원 후보, “고운동의 땀 흘리는 생활정치인 될 것”

- 체육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 적임자 자임 - 지역 정치권 총출동… “성실함과 전문성 겸비한 후보 - 이재준 후보, “생활체육은 가장 현실적인 복지… 행동으로 증명하겠다”

2026-05-10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11선거구(고운동 남측)에 출마한 이재준 후보가 지난 9일 고운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민주당 주요 당직자와 지역 주민들이 입구까지 가득 메워 이 후보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이강진 세종시갑 지역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다수의 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축사에 나선 이강진 지역위원장은 “선거는 후보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과 지지자가 함께 만드는 판”이라며 “이재준 후보는 세종 초창기부터 변함없는 성실함으로 누구에게도 나쁜 평가를 받지 않을 만큼 진정성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표는 사무실이 아닌 골목에 있다”며 지지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독려했다.

이어 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고운동은 세종시에서 현안이 가장 많아 유능하고 부지런한 시의원이 절실한 곳”이라며 “이 후보는 세종시 공공스포츠클럽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행정 능력을 이미 검증받았다. 아침 일찍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그의 성실함이 고운동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주민을 대표해 격려사를 전한 우성진 전 고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2014년 입주 초기부터 이 후보와 함께 활동하며 그의 헌신적인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현장에서 쌓아온 추진력이 고운동과 세종시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재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정치인으로서의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감회를 밝혔다. 충남 청양 출신으로 사회체육과 도시행정을 공부하고 현재 스포츠의학을 연구 중인 정책 전문가임을 소개한 그는 자신의 철학을 담은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결정짓는 가장 현실적인 복지”라며, ▲고운동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주민 밀착형 체육 프로그램 강화 ▲청소년 체육 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그는 “진실한 마음과 절실한 자세, 성실한 행동으로 시민 곁을 지키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는 참석 내빈들이 함께한 ‘필승 기원 떡케이크 커팅식’으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이재준 필승”을 연호하며 고운동과 세종시를 위한 새로운 일꾼의 출발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