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세종시의원 후보, 세종 제4선거구의 새로운 변화 선언
- 해밀·산울·연기·연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라디오 토크쇼’ 형식의 이색 소통 -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들 대거 참석, "원팀 승리" 다짐 - “실력과 진심 갖춘 일꾼” 입을 모아 - 가족을 향한 감동의 메시지로 마무리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제4선거구(해밀·산울·연기·연동면)의 더 큰 미래를 설계할 국민의힘 윤지성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정당 행사를 탈피해 후보자의 정책 철학을 라디오 프로그램처럼 풀어낸 ‘진심 토크쇼’ 형식을 도입, 지지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개소식 1부는 엄숙한 국민의례에 이어 지역 정가의 핵심 인사들과 국민의힘 동료 예비후보들이 전하는 축사로 열기를 띠었다.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윤지성 후보는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를 만나며 고민해온 ‘교육으로 검증된 사람’이자, 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해온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윤지성 후보와 함께 힘을 모아 세종의 교육과 지역 미래를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윤 후보의 필승을 응원하고 '원팀'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한 서용숙, 송동섭, 양진호, 윤지성, 한민정, 홍나영 후보 등 동료 후보들은 호명될 때마다 지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 승리를 함께 다짐했다.
특별히 초청된 보림사 영단 보살은 “윤지성 후보가 잘되도록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다”는 덕담을 전했고, 15년 넘게 윤 후보를 지켜본 강언혜 세종시 교육협회 재무이사는 “다리가 부러지고 벌에 쏘이면서도 민원 현장을 누비던 ‘길 위의 시의원’”이라며 윤 후보의 헌신을 증언해 장내를 숙연하게 했다.
2부 행사는 아나운서 류윤주의 진행으로 ‘진심 토크’가 이어졌다. 윤 후보는 권위를 내려놓고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지난 의정 성과와 공약을 상세히 공유했다.
미래 인재 양성: ‘북부권 영어체험 프로그램’과 ‘영재·발명·수학 정보 교육’의 체계화를 공약했다. 특히 “제도적 기반이 없으면 정책은 멈춘다”며 자신이 마련한 교육 조례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재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안전 통학로 시스템과 어린이 통학로 CCTV 확충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는 환경’을 약속했다.
연기·연동면의 도시가스 확충과 교통 개선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오고 싶고 어르신들이 살기 편한 마을이 진짜 발전”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밤늦게 걸려온 ‘공용화장실 변기 막힘’ 민원을 해결하며 세종시 전체 화장실에 관리 번호를 부착하게 된 사례, 시골길 여학생의 안전을 위해 가로등 예산을 확보한 사례 등을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막바지, 윤 후보는 자신의 ‘진짜 보스’라고 지칭한 아내 김경희 가족을 향해 “의류 수거함 관리 조례 등 주민들이 실감하는 많은 아이디어를 아내에게 얻었다”며 “앞으로도 아내의 조언을 귀담아듣고 주민들을 위해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보였다.
참석자 전원이 “세종의 변화, 윤지성과 함께!”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마무리된 이번 개소식은, 단순히 한 정치인의 출발을 넘어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교한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세종 제4선거구의 자부심을 세우겠다는 윤지성 후보의 진심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얼마나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