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도전' 정용래, 선대위 가동 "저탄소 친환경 선거" 다짐
10일 선대위 발대식…공동선대위원장 10명 등 분야별 공동위원장 체제 염승철, 3번 연속 정 후보 총괄선대위원장 맡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3선 도전에 나선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후보가 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가동시키며 승리 각오를 다졌다.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미래캠프 선대위 발대식에는 조승래, 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6·3 지방선거 출마자, 선대위 참여자들이 참석했다.
정용래 후보는 “유성구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선대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깨끗하고 투명한 정책선거,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는 저탄소 친환경 선거의 원칙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정용래 후보 선대위를 이끌어갈 총괄선대위원장은 지난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 이어 염승철 전 민주당 대전시지부 부지부장이 맡았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민태권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 ▲김동섭 전 대전시 의원 ▲김연풍 전 유성구 의원 ▲김관형 전 유성구 의원 ▲이권재 외식업협회 유성지부장 ▲최창식 전 원신흥동 주민자치위원장 ▲맹태호 골드로터리 회장 ▲전득희 전 상대동 주민자치회장 ▲박노식 예비역 장군 등 1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노인공동위원장 3명, 여성공동위원장 5명, 청년공동위원장 9명, 장애인공동위원장 3명, 소상공인공동위원장 3명, 직능공동위원장 16명, 노동위원회공동위원장 4명, 온라인소통단장 5명 등을 임명했다.
또한, 후원회장 이상묵 가톨릭의대 교수, 법률단장 김중범 변호사, 조직본부장 최정춘 전 유성구체육회 사무국장, 봉사공동위원장에는 김정숙 드리미봉사단 회장이 맡았다. 이 밖에도 각계 분야에서 임명된 16명의 고문단, 51명의 정책자문단, 22명의 특보단으로 선대위를 구성했다.
염승철 총괄선대위원장은 “정용래 후보가 그리는 유성의 미래에 색을 입히고,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함께 더 좋은 미래,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유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