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전시당, 선대위 가동..."압도적 승리" 각오

2026-05-11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1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날 오후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확대간부회의 및 출범식’을 개최하고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체제’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5개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과 박정현 총괄선대위원장, 염홍철·권선택·장종태·박용갑·황정아·김용복 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박정현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통해 국가를 정상화하고 꺼져가는 대전의 성장 엔진을 다시 살리는 선거”라며 “허태정 후보와 모든 후보들이 똘똘 뭉쳐 동반 승리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4년 전 패배를 되갚고,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선대위원장들도 한목소리로 ‘원팀 결집’을 강조했다. 이들은 “시장 후보와 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들이 하나로 뭉쳐 대전 전 지역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며 “절실함과 겸손, 경선 이후 화합과 시민 소통이 승리의 핵심”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