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용보증재단-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소상공인 상생 업무협약

2026-05-13     성희제 기자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충청뉴스 성희제 기자]대전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과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이 손을 잡았다.

대전신용보증재단과 백년가게협동조합은 12일 ‘소상공인 지역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신용보증재단의 경영지도 사업과 백년가게 인증기업의 성공 경험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매출 증대 ▲고객 관리 및 브랜드 운영 등에 대한 현장 중심 소상공인 경영지도를 진행한다.

조병근 백년가게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은 업무협약식에서 “백년가게 인증기업의 경영 노하우와 경험을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나누고, 지역 상생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필환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경험과 재단의 지원체계를 연결해, 대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