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진, 시민사회·체육계 표심 저격…“시민과 교육 교체”

2026-05-16     이성현 기자
대전교육행동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를 향해 시민사회단체와 생활체육계에서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성광진 후보 캠프는 시민사회단체인 ‘대전교육행동’과 ‘대전노인체육회’ 소속 관계자들이 연이어 지지를 선언하며 세몰이에 힘을 보탰다고 16일 밝혔다.

대전교육행동은 지지 선언을 통해 성광진 후보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공교육의 가치를 위해 실천해 온 인물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교육은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공의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대전교육의 변화를 이끌 후보는 성광진뿐”이라고 평가했다.

대전

이어 대전노인체육회 분과 대표 6명을 포함한 소속 회원 30명이 성 후보 지지 대열에 동참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대전스키협회장, 대전파크골프협회장, 대전당구협회장, 대전족구협회장, 대전축구협회장, 대전체조협회장 등 대전 지역의 주요 생활체육 분야 단체장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전 세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교육, 세대 간 공감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로 성 후보를 지지한다”고 뜻을 모았다.

성 후보는 “교육감 혼자의 힘이 아니라 시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다 함께 연대할 때 대전교육의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면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로서 기초학력 보장, 교육격차 해소, 돌봄 및 교권 확립, AI 미래교육까지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