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후보, "4년 짧다, 한 번 더 응원해 달라"

선거운동 첫날, 본격적인 거리 인사 나서 백 후보 "황소처럼 일만 한 시장, 한 번 더 응원해 달라"

2026-05-21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본격적인 거리 인사에 나서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백 후보는 이날 SNS 입장문을 통해 "논산이 역동성 있는 국제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며 "투자 5조 시대, 일자리 2만 시대를 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백성현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지역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6개 현안 사업을 언급하며 이들 사업이 이미 유치되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이어 백 후보는 "오는 2030년이 되면 논산은 인구가 증가해 소멸 도시에서 완전히 졸업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4년은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라며, "저는 황소처럼 일만 한 시장. 한 번 더 응원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백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장군마트 앞에서 국민의힘 원팀 합동 출정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