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스카이라인 바꿀까?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분양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 아산의 원도심에 최고 49층의 주거복합단지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가 조성된다. 온양온천역 생활권과 생활 인프라 완비를 장점으로 내세우며 새로운 랜드마크를 노리고 있다.
SM그룹 건설 부문은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주거복합단지인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의 본격 분양에 나선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89·105㎡ 총 46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5㎡ 32실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온천동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온천대로를 통해 아산 및 천안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티 등의 대기업 및 주요 산업단지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온양온천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대형마트 등 대부분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49층 규모로 조성돼 원도심 내 새로운 주거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층을 7층부터 시작하도록 계획하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환경권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웰니스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어린이 놀이터,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동선을 연결해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대당 약 1.5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도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충청뉴스>와 통화에서 “원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면서 최고 49층이라는 초고층 랜드마크로 오픈 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