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도 할 일은 합니다”
염홍철 대전시장, 선거전과 변함없는 모습 보여
2006-06-28 편집국
오영교 전 행자부 장관도 낙선하면 으레 ‘잠수’를 타는
후보들과 달리, 다음주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산행을 하기로 하는 등 일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지역 정가에서는 “두 후보
모두 그만큼 경륜있는 인물이라 ‘낙선’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에도 쉽게 동요하지 않는 대범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고 평했다. /
대전CBS 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