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바른교육을 원하는 80개 시민단체 연합, 이명수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압도적인 행정역량, 검증된 도덕성, 이념을 넘어선 실리주의자인 이명수 후보가 교육감 적임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 바른교육을 원하는 80개 시민단체 연합(이하 시민단체)은 26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충남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전교조식 편향 교육을 종식시키고 충남 교육을 정상화하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마침내 거대한 파도가 되어 몰아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 공무직 단체들의 연이은 지지 릴레이와 정책협약에 이어, 이번에는 충남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단체들이 이명수 후보를 중심으로 대결집을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 동참한 충남의 바른 교육을 원하는 무려 80개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이명수 충남도교육감 후보를 향한 공식 지지 기자회견을 개최함에 따라 충남 교육 역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결집이자, 사실상의 보수 성향 단일 대오가 완성되는 역사적인 현장으로 풀이된다.
시민단들은 이번 기자회견은 단순한 선거용 행사가 아니라 지난 수년간 진영 논리에 갇혀 하향 평준화되고 무너져 내린 충남의 공교육 현실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시민사회의 절박한 외침이자, 교사가 생존의 위협을 느끼며 신음하고 가르침을 포기하는 교실에서 선량한 학생들의 학습권을 어떻게 지킬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의 80개 시민단체가 수많은 검증 끝에 이명수 후보를 대안으로 선택한 이유는 , ▲ 4선 국회의원이자 행정학 박사로서 국정 전반을 다룬 베테랑 행정가로서의 압도적인 행정 역량 ▲ 나사렛대학교 및 건양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며 대학 교육 일선에서 검증된 리더십 ▲ 이념 단체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아이들의 학력 신장과 교권 수호만을 생각하는 뚝심(이념을 넘어선 실리주의) ▲ 청렴한 인성 등을 다른 후보와 차별화 되는 점을 들어 높이 평가했다.
또한, 80개 시민단체의 압도적인 결집은 무너진 충남 교육을 반드시 바로 세우라는 도민 명령의 엄숙한 선포로서 충남의 교육 정상화를 염원하는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더욱 강력한 승리의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단체들은 “정치 논리가 아닌 진짜 교육으로, 말보다 확실한 결과로 증명할 준비된 교육감 이명수 후보와 함께 충남 교육의 위대한 대전환을 완성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