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수 새롬동 세종시의원 후보, “살기 좋은 새롬동 만들 것

2026-05-27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손인수 세종시의회의원 후보가 지역 맞춤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잡기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롬동 일대 유세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난 손인수 후보는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함께 살기 좋은 새롬동을 만들고 주민들의 끊김 없는 일상을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손 후보는 제3대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이력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완성할 수 있는 검증된 실전형 일꾼임을 피력했다.

손 후보는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새롬동의 확실한 변화와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의정 경험과 정책 역량이 검증된 유능한 시의원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다가오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며,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참여를 호소했다.

새뜸중학교 맞은편 해피라움W 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현장 유세에서 공개된 새롬동 발전 공약은 문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부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상권 활성화, 녹지 네트워크 확대까지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들로 구체화되었다.

가장 먼저 손 후보는 체육과 문화,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복합생활공간인 새롬동 체육·문화복합센터 추진을 약속했다.

이어 가득뜰 공원을 중심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스마트 안전거리를 조성해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이 어우러지는 주민참여형 상생 문화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서는 자연과 예술, 놀이와 휴식이 어우러진 숲길 문화공원과 자연친화 놀이터를 포함한 자연미술공원 및 숲길 네트워크 확대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자연과 도심을 연결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이음뜰’ 만남의 광장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을 덧붙였다.

손인수 후보는 충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 석사과정을 재학 중인 정책 전문가이다.

제3대 세종시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제22기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자문위원을 맡아 폭넓은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손 후보는 시의원이란 말 앞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법안과 예산을 다루는 자리라며, 예결위원장 등을 지내며 다져온 행정 및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새롬동 주민들의 일상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