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통합돌봄 협약 체결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영유아부터 노인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고령화 시대에 맞춘 예방 중심의 시니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눔복지재단과 업무협약…생애주기별 통합 늘·돌봄 체계 구축
대전보건대 산학협력단은 사회복지법인 나눔복지재단과 통합돌봄 대상자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통합 늘·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의 활발한 업무 교류와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사회 내 통합 늘·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굳건히 하기 위한 사업 연계를 추진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이호웅 대외부총장은 “재단과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지역사회 대상자들에게 뜻깊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원,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시니어 운동’ 운영
이와 함께 대전보건대 평생교육원은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예방 시니어 운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노인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치매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비약물적 건강증진 과정이다.
교육은 고령자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저강도 운동을 기반으로 삼았으며, 심화운동, 근력강화운동, 체력증진운동 등 총 6회(12시간) 과정의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전개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신체·정서 영역을 통합적으로 자극받아 치매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한 운동법을 익혀 규칙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를 가졌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적극 대응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산학협력 및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평생교육 생태계를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