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수 끝 승리’ 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

56.41%로 현역 김기웅 무너뜨리며 당선 확정 3수 도전 마침표... 군청 입성 성공

2026-06-04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후보가 세 번째 도전 끝에 마침내 서천군수 자리에 올랐다. 유승광 후보는 4일 개표 결과 56.4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를 무너뜨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유승광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던 유 후보는 이번 승리로 오랜 ‘3수’ 도전에 마침표를 찍으며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개표 내내 승기를 잡은 유 후보는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유 후보가 낙선 후에도 꾸준히 표밭을 다져온 점, 현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변화 열망이 맞물려 압승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승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