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표 차 승리... 이용우, 8년 만에 부여군수 복귀
개표 막판 뒤집으며 대역전 드라마로 당선 이 후보 8년 만에 군청 복귀
2026-06-04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부여 = 조홍기 기자] 국민의힘 이용우 후보가 대역전 드라마를 선보이며 부여군수 복귀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개표 결과 민주당 김민수 후보를 불과 79표 차이로 누르며 당선되는 짜릿한 기쁨을 맛봤다.
개표 초·중반만 해도 민주당 김민수 후보가 안정적인 리드를 유지하며 승기를 잡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 후보는 매서운 기세로 표차를 좁혀나가기 시작하더니, 개표 막판 마침내 역전에 성공하며 79표라는 초박빙의 격차로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이용우 당선인은 8년 만에 군청에 복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