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박한길 회장 간증집,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교보문고 5월, 베스트셀러 순위 종교 부문 1위 기록
2026-06-08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애터미 박한길 회장의 신앙 고백을 담은 간증집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이 출간과 함께 단숨에 베스트셀러 순위로 뛰어올랐다.
6월 5일 발표된 교보문고 5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이 책은 종교 부문 1위, 국내 전체 23위를 기록했다. 책은 지난 5월 7일 출간했다.
이 책은 국민일보 대표 간증 연재물인 <역경의 열매>에 25회에 걸쳐 소개된 박한길 회장의 이야기를 단행본으로 엮은 작품이다. 연재 당시 전 회차가 ‘가장 많이 읽은 연재’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고, 출간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박 회장은 이 책에서 경영자의 성공담보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온 한 신앙인의 삶에 집중했다. 어린 시절 장사꾼을 꿈꾸던 소년이 사업 실패와 질병, 시한부 선고를 겪으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 과정과 복음을 위한 삶을 결단하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박 회장은 절망의 순간에도 성공이나 건강보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신앙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월세방에 살던 시절에도 병과 가난의 해결보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은혜를 구했던 이야기는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다.
한편 박한길 회장은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드리미재단과 드리미스쿨을 설립해 교육과 선교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