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한영배 전 부여부군수 위원장 임명 각 분야 경험, 전문성 갖춘 15명 위촉으로 구성
[충청뉴스 부여 = 조홍기 기자]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촉식이 10일 여성문화회간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인수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군정 전반에 걸친 정책 자문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15명의 위원(위원장 포함)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한영배 전 부여부군수가 임명됐으며, 깊이 있는 정책 진단을 위해 3명의 자문위원을 별도로 위촉했다.
앞으로 인수위원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공적인 군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인수위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감 있는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인수위원회는 오는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정 현황과 역점 사업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여의 대전환'과 '다시 위대한 부여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한영배 인수위원장은 “군민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군정 전반을 객관적이고 꼼꼼하게 살펴 부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출범 했다.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고, 군정의 연속성과 혁신을 조화롭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 9기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주요 현안 점검 등을 밀도 있게 추진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기반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