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로봇 창업 지원 박차

2026-06-11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로봇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

대전혁신센터는 지난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로봇 분야 창업경진대회 'K-ROBOTICS STARTUP CUP-FINAL LEAGUE'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로봇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해 AI·로보틱스·농업 자동화 등 다양한 기술과 사업화 전략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로봇 기술의 실증과 투자, 사업화를 연계하고 스타트업과 연구진, 투자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혁신센터는 오는 16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출범식도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은 대국민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전에는 2301건이 접수돼 비수도권 4위를 기록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창업 기초교육과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대희 대표는 "로봇 스타트업의 성장과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