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배방초등학교내 아산AI체험센터 개관, 창의 인재육성 첫걸음

온이음실, 온미래실, 온창작실 3개 공간 구성 인공지능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6-1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미래사회의 일원으로서 인공지능과 공생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일상에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미래 인재 육성의 요람 '아산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가 아산배방초등학교내 현장에서 15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하여 신세균 아산교육장, 차덕환 천안교육장,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김응규 충남도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의장, 충무교육원장 정희순, 학교장 및 교육장 등 지역 자치단체와 교육계 간부들이 참여하여 교육체험센터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배방초등학교에 개관하기까지 고생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디지털이 일상화된 세상에 살고 있는 현실에서 충남교육청은 2022년 미래교육 2030을 마련하면서 디지털 세상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산시청, 관내대학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고, 오늘 개관하는 센터는 도내에서 14번째로 문을 열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아산에 3만 6천여명의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서 체험센터는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역설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서 "오늘 14번째 개소하는 아산AI교육체험센터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미래에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하더라도 사람중심 그리고 인문학이 결부된 교육, 생태환경이 함께하는 미래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개소하는 교육체험센터는 온이음실, 온미래실, 온창작실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체험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