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박차
관광공사-대전하나시티즌 협업...‘2026 대전 스포트립’ 운영 스포츠 관광도시 육성...체류형 5회, 당일형 3회 총 8회 운영
2026-06-17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내달 3일부터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으로 특화 콘텐츠인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2026 대전 스포트립’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2026 대전 스포트립’은 대전을 스포츠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체류형 5회, 당일형 3회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 관람과 연계한 체류형 상품을 새롭게 도입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스포츠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형 프로그램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락커룸, 프레스존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로 운영되며, 투어 종료 후에는 대전 주요 관광거점에서 자유롭게 하차해 개별 관람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체류형 프로그램은 스타디움 투어와 대전 관광,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테이블석 관람을 연계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당일형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 체류형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3만 7천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전하나시티즌 MD 굿즈 제공과 설문조사 응답자 대상 회차별 추첨을 통해 유니폼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상품 예약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김용원 사장은 “대전을 찾는 스포츠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여행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대전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