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지역혁신 인재양성 복합거점 공간 개소
2026-06-18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협력과 인재양성, 산학연계 교육을 위해 건축도시교육지원센터 내 ‘복합거점 공간(O101호)’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RISE 교육·연구 환경개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복합거점 공간을 교육·연구와 지역사회 협력 활동의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희학 총장과 정철호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교수, 학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정비된 공간과 기자재를 둘러보며 향후 실무교육, 연구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에 대한 활용 방안을 살폈다.
목원대는 복합거점 공간을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뿐 아니라 지역문제 해결형 협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학은 이를 통해 RISE사업의 대내외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연구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며 “이 공간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키우고 지역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복합거점 공간은 대내외 행사가 잦은 공간이었지만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단순한 강의실을 넘어 교수와 학생, 대학과 지역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실질적인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