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당선인, "금산 농어촌 기본소득 적극 지원할 것"

18일 논산·계룡·금산 권역 타운홀미팅 개최 지역별 주요 현안 건의에 적극 검토 답변 금산 농어촌 기본소득은 "추후 신청하면 적극 지원"

2026-06-18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두번째 타운홀미팅 장소로 금산군을 찾았다. 18일 논산·계룡·금산 권역으로 열린 이날 타운홀미팅은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박 당선인은 시작전 스탠딩 인터뷰를 가졌고 금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탈락과 관련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박 당선인은 "처음에 신청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포함 되겠는가"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 문정우 군수가 의견을 모아 다시 신청하게 되면 충남도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과제들이 남은 만큼 지혜를 모을 것”이라며, “2028년 총선 때 통합시장 선거를 함께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날 나온 의견을 종합하면 △스마트팜 청년농 융자 상환 기간 연장 △황룡재 터널조속 추진 △대둔산 도립공원 관광 명소화 △계룡 신도역 부활 △추부 도시가스 공급 △금산 마라톤 정규 코스 개발을 위한 특별교부금 차질 없는 배정 △송전선로 주민 설명 및 의견 수렴 절차 진행 △국방 AI 관련 청년 창업 지원 △국방 공공기관 유치 지원 △금산 약초엑스포 개최 △금산 효문화진흥원 건립 등을 요청했고, 박 당선인은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한 박 당선인은 "오늘 현장에선 15분, 도민의견함으로 10분 정도 말씀하셨다. 충분하지 않지만 앞으로도 제 소통루트로, 또 홈페이지로 더 잘 듣도록 하겠다"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