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충남 춘계 도로정비 평가 군부 1위

3개 노선 11.8㎞ 구간 평가…"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2026-06-19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 춘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으며, 군은 군도 3호선 홍동면 구정리∼광천읍 월림리, 군도 5호선 홍성읍 월산리∼홍북읍 중계리, 군도 7호선 결성면 읍내리∼교항리 등 3개 노선 11.8㎞ 구간을 대상으로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포장도와 구조물 보수 상태, 배수시설 및 도로표지 정비 실태 등 현장평가와 유지보수 예산 확보, 도로 관련 자료 관리 실태 등 행정평가로 이뤄졌다.

홍성군은 전반적인 도로 유지관리 수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군부 1위에 선정됐다.

군은 노후 도로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보수와 정기 점검을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 도로 유지관리 예산 확보와 체계적인 도로자료 관리 등 행정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군의 도로 관리가 현장 정비와 행정 운영 양쪽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여진다.

군은 지난해 충남 춘계 도로정비 평가 군부 1위와 추계 도로정비 평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전국 2위에 오른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